“지난달 중학교 졸업 후 프랜차이즈 빵집과 커피숍 6곳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다 떨어졌어요.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가 줄어든 상황에서 근무하려는 사람들이 몰리다 보니 경력 있는 사람만 우선적으로 뽑네요. 시급 4만1,000원인 백화점 식품매장 등에서 일하는 것은 다낭 가라오케 꿈도 꿀 수 없는 거죠.'

경기도의 두 지인은 “며칠전 의정부시가 15억원을 투입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로 인하여 곤란함에 처한 대학생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일부 지방국회가 지원책을 내놓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상황을 타개하기 관리하기 힘든 상황”이라며 “지역상권의 숨통이 트여야 아르바이트 일자리도 뻔하게 늘어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역량을 집중해나갈 방침”이라고 말했다.